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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 많은 사람의 뿌리염색 후 헤어케어루틴 | 마가렛조세핀 데미지케어 후기

엘리창 2026. 5. 9. 08:30

새치가 많다는 건 생각보다 모발에 꽤 가혹한 조건이다. 한 달에 한 번씩 뿌리염색을 반복해야 하는데, 그 주기가 쌓이다 보면 염색모발이 회복할 틈도 없이 또 손상이 들어온다. 염색을 거르면 새치가 눈에 띄고, 하자니 머리카락이 점점 망가지는 딜레마다.

이 글은 새치 때문에 뿌리염색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헤어케어루틴 이야기다. 그리고 그 루틴에서 핵심이 된 헤어에센스추천 제품 하나를 소개한다.

새치가 많으면 왜 손상모발이 심해질까

새치는 멜라닌 색소가 빠진 모발이다. 멜라닌이 없는 모발은 일반 모발보다 큐티클이 거칠고 수분을 붙잡는 힘이 약하다. 거기에 염색까지 반복하면 큐티클이 계속 열리면서 내부 단백질과 수분이 빠져나간다. 한 번 손상된 손상모발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결국 새치가 많은 사람일수록 일반인보다 모발 손상 속도가 훨씬 빠를 수밖에 없다.

뿌리염색 반복이 염색모발에 미치는 영향

한 달에 한 번 뿌리염색을 한다고 가정하면, 1년에 12번 화학적 자극이 모발에 가해진다. 뿌리 부분은 계속 새로 자라는 건강한 모발이지만, 기존 염색모발은 자극이 누적된다. 특히 염색약의 산화제 성분은 모발 내부 결합을 끊으면서 색을 입히는 방식이라, 시술 횟수가 많을수록 모발이 버틸 수 있는 탄력과 수분이 점점 줄어든다.

결과적으로 만지면 푸석푸석하고, 빗질할 때마다 끊어지고, 드라이 후에도 윤기가 없는 상태가 반복된다. 뭘 발라도 일시적이고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는 느낌. 새치 염색을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이다.

새치 염색 후 꼭 해야 하는 헤어케어루틴

손상모발 케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특히 뿌리염색을 반복하는 경우라면 매일의 루틴이 중요하다.

1단계 — 저자극 샴푸

염색모발에는 계면활성제가 강한 샴푸보다 저자극 제품이 좋다. 색이 빠지는 속도도 줄이고 모발 손상도 최소화할 수 있다.

2단계 — 트리트먼트 또는 헤어팩

주 2~3회는 트리트먼트로 손상모발을 집중 케어하는 게 좋다. 단백질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손상모발 복구에 효과적이다.

3단계 — 헤어에센스 (매일)

드라이 전 헤어에센스는 매일 빠지지 않아야 한다. 열차단과 동시에 수분을 잡아주고, 큐티클을 코팅해 외부 자극을 막아준다. 이 단계에서 헤어에센스추천 제품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헤어에센스 선택 기준 , 이 성분은 꼭 확인하자

손상모발을 위한 헤어에센스를 고를 때 확인해야 할 성분이 있다.

- 단백질 성분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등) — 손상 부위를 채워주고 끊어짐을 줄인다

- 보습 성분 (트레할로스, 글리세린 등) — 수분을 붙잡아 푸석함을 잡는다

- 항산화 성분 (토코페롤, 비타민C 등) — 외부 자극으로부터 염색모발을 보호한다

- 두피 진정 성분 (카모밀라 추출물 등) — 염색 후 예민해진 두피를 케어한다

끈적임이 없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이어야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다. 향이 좋으면 헤어케어루틴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루틴의 핵심템 , 마가렛조세핀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 직접 써봤다

친구에게 곱슬과 푸석함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을 때, "이거 헤어에센스계의 샤넬이야"라며 건네준 샘플이 있었다. 마가렛조세핀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였다. 청담동 미용실에서도 거의 필수템으로 통한다는 브랜드다.

5ml 샘플이었는데 첫날부터 달랐다. 샴푸 후 타월드라이한 상태에서 펌핑 한 번, 손상모발에 고루 펴 발랐다. 향이 먼저 왔다. 은은한 플로럴 향인데 강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다. 드라이 후에도 향이 살짝 남았다. 머릿결은 차분하게 가라앉으면서 윤기가 생겼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사용감이 마음에 들었다.

한 달에 한 번 뿌리염색을 반복해온 손상모발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싶었다. 샘플 다 쓰고 바로 마가렛조세핀 본품을 검색했다.


성분 분석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손상모발 부위를 채워주고 끊어짐을 줄여준다. 뿌리염색을 반복한 염색모발에 특히 효과적인 성분이다.

트레할로스

모발 속 수분을 붙잡아두는 보습 성분이다. 염색 후 푸석해지는 근본 원인인 수분 부족을 잡아준다.

토코페롤(비타민E) + 아스코빅애씨드(비타민C)

항산화 성분으로, 드라이 열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염색모발을 보호한다. 열차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카모밀라 꽃 추출물

두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뿌리염색 후 예민해진 두피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헤어에센스 선택 기준을 마가렛조세핀 데미지케어가 모두 충족하고 있었다. 납득이 됐다.

이런 분께 추천한다

- 새치 때문에 뿌리염색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반복하는 분

- 염색·펌으로 손상모발이 누적된 분

- 드라이 후에도 머릿결이 거칠고 윤기가 없는 분

- 헤어에센스를 써봤지만 끈적임 때문에 포기한 분

- 향기로운 헤어케어 제품을 원하는 분

 

새치 염색을 반복하는 입장에서 손상모발 케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마가렛조세핀 데미지케어 헤어에센스는 그 헤어케어루틴에서 매일 쓰기에 부담 없는 헤어에센스후기 제품이다. 용량은 120ml로 데일리로 쓰기에 충분하고, 리브온 타입이라 씻어내지 않아도 된다. 본품을 받으면 사용 전후 머릿결 변화를 직접 비교한 마가렛조세핀 헤어에센스후기로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