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서인영 너무 재밌다. 끼 대방출중인 서인영. 아니 끼 방출 어떻게 참고 산거야???
나는 건강 마니아, 다이어터로써 가장 눈에 먼저 띄인 것이 바로 15kg 뺀 서인영 식단, 생각보다 너무 단순해서 오히려 놀랐다. 특별한 게 없다. 그래서 더 오래 할 수 있었던 거겠지만.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직접 공개한 식단은 딱 두 가지다. 구운계란, 그리고 동결건조 야채가루. 베란다에 쌓인 계란판을 가리키며 "제 주식이에요"라고 했고, 야채가루를 꺼내 보이며 "이렇게 해서 십몇 키로 뺀 거예요"라고 했다. 화려한 비결 같은 건 없었다.

서인영이 15kg 빠지는 동안 매일 먹은 것
서인영 식단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다. 구운계란과 동결건조 야채가루. 이게 전부다. 복잡한 식단표도, 끼니마다 달라지는 메뉴도 없다. 매일 같은 것을 먹되, 그걸 꾸준히 지켰다는 게 핵심이다.
구운계란은 기름 없이 조리되는 고단백 식품이다. 한 개에 칼로리는 70~80kcal 수준이지만 단백질은 6~7g이 들어 있다. 포만감이 오래 가고 근육 손실을 줄여주는 구성이라, 감량 중에도 몸이 버틸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서인영이 이걸 주식으로 삼은 건 단순히 맛 때문이 아니었을 것이다.

동결건조 야채가루, 왜 생야채 대신 선택했을까
서인영이 선택한 두 번째 재료는 동결건조 야채가루다. 생야채를 매끼 챙겨 먹는 건 생각보다 번거롭다. 씻고 손질하고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피로해진다. 동결건조 방식은 영하의 온도에서 급속 냉동 후 수분을 제거하기 때문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비교적 잘 보존된다. 생야채와 영양 구성 면에서 큰 차이가 없으면서, 꺼내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지속 가능한 이유가 된다.
서인영처럼 따라 해보고 싶어서 찾아봤다. 야채톡 동결건조 유기농 야채가루는 케일,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감귤, 셀러리, 보리새싹 등 22종 국산 유기농 야채를 한 포에 담은 제품이다. 1포 1.5g으로 간편하게 하루 채소 섭취를 채울 수 있고, 여러 야채가 혼합돼 있어 따로 골라 먹을 필요도 없다. 바쁘거나 귀찮은 날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식단을 유지하기 좋은 구성이다.

화려함보다 꾸준함을 선택한 서인영
팬들이 이 영상에 반응한 건 식단 정보 때문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시골집에서 조용히 지내며, 매일 구운계란 먹고, 야채가루 타서 마시는 서인영의 모습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다. 예전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만큼 단단하고 차분해진 인상이었다.
15kg은 숫자지만, 그 뒤에 있는 건 매일의 선택이다. 화려한 식단 대신 단순한 것을 반복하는 것. 서인영의 변화가 인상적인 이유는 결과보다 그 과정의 태도에 있다.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그래서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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